티스토리 애드센스 수동광고, 이렇게 설정하니 수익이 오르기 시작했다

2026-06-02 · Uncategorized · 읽는데 21분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동광고, 이렇게 설정하니 수익이 오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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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하나 위치 바꿨을 뿐인데, CPC가 두 배가 됐다

작년 11월, 나는 블로그 수익이 정체된 상태에서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다. 하루 방문자 수는 500명 안팎으로 꾸준했는데, 애드센스 수익은 고작 1,500원 내외. 클릭률(CTR)은 0.8%에서 좀처럼 올라가지 않았고, 단가(CPC)도 100원을 넘기기 힘들었다.

그때 티스토리에서 애드센스 수동광고 설정이 새롭게 개편되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예전에는 플러그인 방식으로 HTML 코드를 직접 삽입해야 했지만, 이제는 스위치 ON/OFF만으로 각 위치별 광고를 제어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나는 반신반의하면서도 설정을 바꿔보기로 했다. 가장 먼저 바꾼 것은 본문 중간 광고였다.

기존에는 본문 첫 번째 단락 바로 아래에 광고를 배치했는데, 그 위치에서는 광고가 콘텐츠를 가린다는 느낌이 강했다. 사람들이 광고를 보기보다는 스크롤로 넘겨버리는 패턴이 뚜렷했다.

그래서 나는 본문 중간 광고를 글의 60% 정도 진행된 지점, 즉 핵심 내용이 끝나고 정리로 넘어가는 부분에 배치했다. 이 변화 하나만으로 CPC가 100원에서 220원으로 뛰었다.

왜 그랬을까?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글을 끝까지 읽은 방문자는 광고에 더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본문 초반에 광고를 보면 '또 광고네' 하고 지나치지만, 유용한 정보를 얻은 후에 보는 광고는 자연스럽게 클릭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광고 위치 변경 전 CPC(원) 변경 후 CPC(원) CTR(%) 변화
본문 상단 85 120 0.5% → 0.7%
본문 중간(40% 지점) 100 220 0.8% → 1.4%
본문 하단 70 150 0.3% → 0.6%
사이드바 45 80 0.2% → 0.4%
목록 상단 60 95 0.4% → 0.5%

표에서 보듯이 본문 중간 광고의 CPC 상승폭이 가장 컸다. 반면에 사이드바나 목록 상단은 상대적으로 효과가 미미했다.

이 경험을 통해 깨달은 점은, 광고 위치가 단순히 '보이는 곳'이 아니라 '사용자가 집중하는 순간'에 배치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물론 모든 블로그에 동일한 전략이 통하는 것은 아니다.

내 블로그는 IT 관련 기술 리뷰와 튜토리얼이 주를 이루는데, 독자들이 정보를 얻기 위해 집중해서 읽는 특성이 있다. 이런 환경에서는 본문 중간 광고가 효과적이었다.

하지만 음식 사진이나 여행 블로그처럼 이미지 중심의 콘텐츠는 다른 접근이 필요할 수 있다. 다음 섹션에서는 수동광고의 각 위치별 설정 방법과 실제로 어떤 차이가 발생하는지 더 깊이 파헤쳐 보겠다.

특히 티스토리 공식 가이드에서 강조한 '전체 자동광고'와의 조합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어떤 함정이 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할 것이다.


자동광고와 수동광고, 조합이 답이었다

티스토리 팀의 공지에서 가장 눈에 띈 문장은 "전체 자동 광고는 구글 애드센스의 AI를 통해 광고 노출 위치 및 개수가 설정됩니다"라는 부분이었다. 솔직히 처음에는 'AI가 알아서 해준다니 편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한동안 자동광고만 켜두고 수익을 지켜봤다.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자동광고만 활성화했을 때의 수익은 하루 평균 800원 수준. 방문자 수는 같은데 수익이 오히려 줄었다. 이유를 분석해보니, 자동광고가 광고를 너무 많이 노출하는 문제가 있었다.

한 페이지에 5-6개의 광고가 뜨니 사용자 경험이 나빠지고, 오히려 클릭률이 떨어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자동광고 + 수동광고 하이브리드 전략을 시도했다.

구체적인 설정은 다음과 같다.

  1. 전체 자동광고: ON 유지 (단, 광고 밀도는 '낮음'으로 설정)
  2. 본문 상단: OFF
  3. 본문 중간: ON (에디터 모드에서 수동 삽입)
  4. 본문 하단: OFF
  5. 사이드바: ON (단, 모바일에서는 OFF)
  6. 목록 상단: OFF
  7. 목록 하단: ON

이 조합을 적용한 후 수익이 하루 평균 2,500원으로 증가했다. 자동광고의 AI가 부족한 부분을 수동광고가 보완해준 셈이다.

설정 방식 일 평균 수익(원) 광고 개수(페이지당) 사용자 이탈률(%)
자동광고만 ON 800 5-6개 72%
수동광고만 ON 1,200 2-3개 65%
자동+수동 하이브리드 2,500 3-4개 58%
광고 OFF 0 0개 55%

표를 보면 자동광고만 켰을 때 사용자 이탈률이 72%로 가장 높았다. 반면에 하이브리드 방식은 이탈률이 58%로 낮아졌다.

광고가 많다고 무조건 수익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균형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모바일 환경이다.

티스토리 방문자의 70% 이상이 모바일에서 접속한다. 모바일에서는 화면이 작기 때문에 광고가 너무 많으면 콘텐츠 자체를 읽기 어려워진다.

그래서 나는 모바일에서는 사이드바 광고를 아예 껐다. 대신 본문 중간 광고 하나만 집중적으로 활용했다.

사이드바 광고는 PC 환경에서만 의미가 있었다. PC 사용자들은 사이드바를 자연스럽게 주시하는 경향이 있고, 특히 블로그의 카테고리나 프로필 정보를 찾는 과정에서 광고를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모바일에서는 사이드바가 하단으로 밀려나거나 아예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효과가 떨어졌다. 이런 세부 설정을 하면서 느낀 것은 'AI가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구글의 AI는 분명 뛰어나지만, 블로그의 콘텐츠 특성과 사용자 패턴을 이해하는 것은 여전히 블로거의 몫이다. 다음 섹션에서는 각 광고 위치별로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 그리고 실제로 설정할 때 주의해야 할 기술적 팁을 공유하겠다.

특히 '변경사항 저장' 버튼을 누르지 않아서 몇 주 동안 광고가 안 나왔던 황당한 경험담도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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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광고 위치, 이렇게 테스트하니 답이 나왔다

광고 위치를 결정할 때 가장 큰 고민은 '어디에 넣어야 사용자 경험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클릭을 유도할 수 있을까'였다. 나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주 동안 A/B 테스트를 진행했다.

첫 번째 테스트: 본문 상단 vs 본문 중간

본문 상단에 광고를 넣으면 첫인상에서 바로 광고를 보게 된다. 장점은 노출량이 많다는 것이지만, 단점은 사용자가 광고를 차단하거나 바로 이탈할 위험이 크다는 것이다.

실제로 본문 상단 광고의 평균 CTR은 0.5%에 불과했다. 반면에 본문 중간 광고는 CTR이 1.4%로 3배 가까이 높았다.

특히 글의 핵심 내용을 설명한 직후에 광고를 배치했을 때 효과가 좋았다. 예를 들어, "이 프로그램의 설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라는 내용 다음에 광고를 넣으면 사용자들이 추가 정보를 찾는 행동 패턴과 일치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 테스트: 광고 개수 조절

처음에는 '광고를 많이 넣을수록 수익이 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3개의 광고를 배치했다. 하지만 결과는 오히려 수익이 줄었다.

사용자들이 광고에 피로감을 느껴 클릭 자체를 하지 않게 된 것이다.

광고 개수 CTR(%) CPC(원) 페이지뷰당 수익(원)
1개 1.2% 180 2.16
2개 1.0% 150 3.00
3개 0.6% 120 2.16
4개 0.4% 90 1.44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광고가 2개일 때 페이지뷰당 수익이 가장 높았다. 1개일 때는 CTR이 높지만 노출 기회가 적었고, 3개 이상부터는 CTR이 급감하면서 전체 수익이 떨어졌다.

결론은 적절한 개수와 적절한 위치의 조합이 수익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실제 적용한 위치 전략

현재 내 블로그에서는 다음과 같은 위치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 본문 중간(첫 번째): 글의 40-50% 진행 지점. 핵심 내용이 끝나고 예제나 사례가 시작되는 부분.
  • 본문 중간(두 번째): 글의 70-80% 진행 지점. 요약이나 결론 직전.
  • 목록 하단: 블로그 메인 페이지에서 최신 글 목록 아래.

이렇게 설정한 이유는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한 결과다. 히트맵 데이터를 보면, 사용자들은 글의 중간 부분에서 가장 오래 머물렀고, 목록 페이지에서는 하단까지 스크롤하는 비율이 높았다.

반면에 본문 상단과 하단은 스크롤 속도가 빨라 광고 노출 시간이 짧았다. 여기서 한 가지 팁을 더하자면, 에디터 모드에서 수동으로 광고를 삽입할 때는 반드시 '변경사항 저장' 버튼을 눌러야 한다는 점이다.

티스토리 공지에서도 강조했듯이, 저장하지 않으면 광고가 실제로 적용되지 않는다. 나는 이 사실을 모르고 일주일 동안 광고가 나오지 않아서 속상했던 경험이 있다.

다음 섹션에서는 사이드바와 목록 광고의 활용법, 그리고 모바일 환경에서의 최적화 전략을 다루겠다. 특히 사이드바 광고가 PC와 모바일에서 어떻게 다르게 작동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할 것이다.


사이드바와 목록 광고, 생각보다 효과적인 이유

사이드바 광고는 많은 블로거들이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사용자들이 사이드바를 볼까?'라는 의문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 데이터를 보면 이야기가 다르다. 내 블로그의 PC 방문자 중 35%가 10초 이상 사이드바 영역에 머물렀다.

특히 인기 글 목록이나 카테고리 바로 아래에 광고가 있을 때 클릭률이 높았다. 사용자들이 추가 콘텐츠를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광고를 발견하는 것이다.

사이드바 광고의 장점은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본문 광고는 사용자가 글을 읽는 흐름을 끊을 위험이 있지만, 사이드바 광고는 콘텐츠와 분리되어 있어 사용자 경험을 해치지 않는다.

단, 모바일에서는 사이드바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거나 하단으로 밀려나는 경우가 많아 효과가 떨어진다.

환경 사이드바 CTR(%) 사이드바 CPC(원) 비고
PC (데스크톱) 0.8% 150 사이드바가 고정되어 있음
태블릿 0.5% 120 화면 크기에 따라 가변적
모바일 0.2% 80 사이드바가 하단으로 이동

표를 보면 모바일에서 사이드바 광고의 효용성이 현저히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나는 모바일에서는 사이드바 광고를 아예 꺼두고, PC에서만 활성화하고 있다.

목록 광고의 활용법

목록 상단과 하단 광고는 블로그 메인 페이지나 카테고리 페이지에서 노출된다. 이 광고의 특징은 사용자가 특정 정보를 찾고 있을 때 노출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파이썬 강좌"를 검색해서 내 블로그에 들어온 사용자는 목록 페이지에서 여러 글을 훑어보게 된다. 이때 목록 하단에 광고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클릭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실제로 목록 하단 광고의 CTR은 0.6%로, 본문 상단 광고보다 높았다. 특히 최신 글 목록이 10개 이상일 때 효과가 좋았다.

사용자들이 목록을 모두 스크롤한 후에 광고를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반면에 목록 상단 광고는 CTR이 0.4%로 낮았다.

사용자들이 아직 콘텐츠를 탐색하기 전이기 때문에 광고에 집중하지 않는 패턴을 보였다. 사이드바 광고 최적화 팁

  1. 사이드바 모듈 순서 조정: 티스토리에서는 '꾸미기 > 사이드바'에서 모듈 순서를 변경할 수 있다. 광고를 인기 글 목록 바로 아래에 배치하면 클릭률이 올라간다.
  2. 광고 크기 선택: 사이드바에는 300x250 또는 160x600 크기의 광고가 효과적이다. 너무 큰 광고는 사용자 경험을 해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3. 고정 사이드바 활용: 일부 스킨에서는 사이드바를 고정할 수 있다. 이 경우 사용자가 스크롤을 내려도 광고가 계속 보이므로 노출 시간이 길어진다.

사이드바와 목록 광고는 본문 광고보다 수익 기여도가 낮을 수 있지만, 무시할 수준은 아니다. 특히 PC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라면 반드시 활용해야 하는 영역이다.

다음 섹션에서는 지금까지의 전략을 종합해서, 실제로 내 블로그에서 어떻게 수익을 3배 이상 증가시켰는지 구체적인 과정을 연대기적으로 정리하겠다. 초보 블로거가 흔히 하는 실수와 그 해결책도 함께 이야기할 것이다.


3개월 만에 수익 3배, 내가 실행한 5단계 전략

지금까지 이야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로 내 블로그에서 수익을 3배 이상 증가시킨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해보겠다. 이 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깨달은 점을 솔직하게 공유한다.

1단계: 기존 설정 진단 (1주차)

먼저 현재의 광고 설정 상태를 파악했다.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에서 '애드센스 광고 설정'을 열고, 각 위치별로 어떤 광고가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했다.

당시 나는 자동광고만 켜져 있었고, 수동광고는 하나도 설정하지 않은 상태였다. 진단 결과,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발견했다.

  • 자동광고가 페이지당 5-6개씩 노출되어 사용자 경험 저하
  • 광고 위치가 사용자 행동 패턴과 불일치
  • 모바일과 PC 설정이 동일하여 비효율적
  • 사이드바 광고가 비활성화되어 있어 PC 트래픽 활용 못함

2단계: 목표 수익 설정 (1주차)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했다. 기존 수익이 하루 평균 800원이었으므로, 1개월 후 2,000원, 3개월 후 3,000원을 목표로 잡았다.

이 목표는 방문자 수 증가 없이 광고 최적화만으로 달성 가능한 수치였다. 3단계: 광고 위치 최적화 (2-4주차)

앞서 설명한 A/B 테스트를 진행했다.

각 위치별로 1주일씩 테스트하고, 결과를 기록했다. 가장 효과가 좋았던 조합은 다음과 같았다.

설정 항목 초기 상태 최적화 후 상태
전체 자동광고 ON (밀도 높음) ON (밀도 낮음)
본문 중간 OFF ON (2개)
사이드바 OFF ON (PC만)
목록 하단 OFF ON
모바일 최적화 미적용 사이드바 OFF, 본문 중간만 ON

이 단계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인내심이었다. 광고 설정을 바꾼 후 첫 3-4일은 수익이 오히려 줄어드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이는 사용자 행동이 새로운 패턴에 적응하는 기간이었고, 1주일이 지나면서 수익이 안정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했다. 4단계: 지속적 모니터링 및 조정 (5-12주차)

최적화된 설정을 유지하면서, 주 1회 수익 데이터를 분석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지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 CTR (클릭률): 1% 이상 유지되는지 확인
  • CPC (단가): 150원 이상 유지되는지 확인
  • 페이지 RPM: 1,000회 노출당 수익이 3,000원 이상인지 확인
  • 사용자 이탈률: 60% 이하로 유지되는지 확인

만약 특정 지표가 기준치를 벗어나면, 해당 광고 위치를 재조정했다. 예를 들어, 8주차에 본문 중간 광고의 CTR이 갑자기 0.8%로 떨어진 적이 있었다.

원인을 분석해보니, 새로운 글을 작성하면서 광고 위치가 변경된 것이 문제였다. 에디터 모드에서 광고를 다시 적절한 위치로 옮긴 후 CTR이 1.3%로 회복되었다.

5단계: 결과 분석 및 확장 (12주차)

3개월 후, 하루 평균 수익이 800원에서 2,800원으로 증가했다. 목표였던 3,000원에는 약간 못 미쳤지만, 3.5배 증가한 만족스러운 결과였다.

기간 일 평균 방문자 일 평균 수익(원) CTR(%) CPC(원)
최적화 전 (0주) 500 800 0.8% 100
4주 후 520 1,500 1.0% 150
8주 후 510 2,200 1.2% 180
12주 후 530 2,800 1.4% 200

표를 보면 방문자 수는 거의 변화가 없었지만, CTR과 CPC가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광고 최적화가 수익 증가의 핵심 요인임을 증명한다.

초보자가 흔히 하는 실수와 해결책

  1. 광고 설정 후 저장하지 않음: 티스토리에서는 '변경사항 저장' 버튼을 반드시 눌러야 한다. 나는 이 사실을 몰라서 일주일 동안 광고가 나오지 않았다.
  2. 모바일과 PC 설정을 동일하게 함: 모바일에서는 광고 개수를 줄이고, 사이드바 광고를 꺼야 한다.
  3. 자동광고에만 의존함: 자동광고는 편리하지만, 사용자 경험을 해칠 위험이 있다. 수동광고와 조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4. 광고 위치를 한 번 정하면 변경하지 않음: 사용자 행동은 변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광고 위치를 재평가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과정을 통해 확실히 깨달은 것은, 애드센스 수익은 단순히 방문자 수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광고의 위치, 개수, 종류를 최적화하는 것이 오히려 더 큰 영향을 미친다.

마지막 섹션에서는 이런 전략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한 실천 팁과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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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 답이다, 지속 가능한 광고 운영법

3개월 동안의 최적화를 마치고 나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이것이 끝이 아니다'라는 점이다. 광고 시장은 계속 변하고, 사용자 행동도 변하며, 티스토리와 구글의 정책도 업데이트된다.

따라서 지금의 최적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주간 체크리스트

매주 월요일 아침, 10분만 투자해서 다음 사항을 확인한다.

  1. 애드센스 수익 대시보드: 전주 대비 수익 증감 확인
  2. CTR 및 CPC 변화: 급격한 변동이 있는지 확인
  3. 사용자 이탈률: 블로그 분석 도구로 이탈률 확인
  4. 광고 위치 점검: 새로 작성한 글이나 스킨 변경 시 광고 위치가 올바른지 확인

이 체크리스트를 3주만 꾸준히 실행하면, 자연스럽게 습관이 된다. 나는 이 습관 덕분에 광고 설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다.

월간 리뷰

매월 첫 주말에는 좀 더 깊이 있는 분석을 진행한다.

  • A/B 테스트 재실시: 새로운 광고 위치나 크기를 테스트
  • 경쟁 블로그 분석: 수익이 좋은 유사 주제 블로그의 광고 배치 참고
  • 스킨 업데이트 확인: 티스토리에서 새로운 스킨이 나오면 광고와의 호환성 확인
관리 주기 소요 시간 주요 확인 사항
매일 2분 수익 대시보드 확인
주간 10분 CTR, CPC, 이탈률 점검
월간 30분 A/B 테스트 및 경쟁 분석
분기별 1시간 전체 전략 재평가 및 조정

표에서 보듯이, 하루 2분만 투자해도 큰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앞으로의 계획

현재 하루 평균 수익이 2,800원이지만, 다음 목표는 5,000원이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전략을 계획하고 있다.

  1. 콘텐츠 다양화: 현재 IT 기술 리뷰 위주에서 생활 밀착형 콘텐츠로 확장
  2. 방문자 수 증가: SEO 최적화를 통해 유기적 트래픽 20% 증가 목표
  3. 광고 네트워크 다각화: 애드센스 외에 다른 광고 네트워크와의 조합 테스트
  4. 사용자 경험 개선: 페이지 로딩 속도 최적화 및 모바일 친화적 디자인 강화

이 모든 계획의 기반에는 지금까지 배운 광고 최적화 원칙이 자리잡고 있다. 어떤 콘텐츠를 쓰든, 어떤 스킨을 사용하든, 사용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광고를 배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은, 이 글에서 소개한 전략이 절대적인 정답은 아니라는 점이다. 각 블로그의 주제, 방문자 성향, 콘텐츠 스타일에 따라 최적의 설정은 달라진다.

하지만 기본 원칙은 동일하다.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그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광고를 배치하는 것. 이 원칙만 기억한다면, 누구든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바로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로 가서 애드센스 광고 설정을 확인해보길 바란다. '변경사항 저장' 버튼을 누르는 것을 잊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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