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추 모종 심기 vs 파종 시기 수확량 2배 차이 나는 재배 방법

2026-05-12 · Uncategorized · 읽는데 17분

양상추 모종 심기 vs 파종 시기 수확량 2배 차이 나는 재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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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텃밭, 양상추로 시작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실수

3월 초, 텃밭에 나가면 꼭 보이는 풍경이 있다. 비닐하우스나 노지에 양상추 씨앗을 뿌려놓고 "2주만 지나면 싹이 나겠지" 하며 기대하는 초보 농부들. 그런데 현실은? 3주가 지나도 씨앗은 그대로고, 겨우 몇 개 올라온 싹은 햇빛에 타거나 벌레에 갉아먹혀 사라진다.

나도 5년 전, 첫 텃밭 도전 때 똑같은 실수를 했다. 농협 직원이 "모종 사서 심으세요"라고 했을 때 "씨앗으로 키워야 진정한 농사 아니냐"며 고집부렸던 기억이 난다.

결과는 처참했다. 4월 중순까지 씨앗으로 고생한 나와 달리, 옆 텃밭 김 선생님은 3월 말 모종을 심고 5월 중순부터 수확을 시작했다.

그의 수확량은 내 것보다 정확히 2.3배 많았다. 실제로 재배 일지를 비교해보니 내 텃밭은 m²당 2.1kg, 김 선생님은 4.8kg. 농업기술센터 자료를 찾아보니, 적정 시기에 모종을 심으면 파종 대비 평균 1.8-2.5배 수확량 차이가 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할까? 양상추는 발아 온도가 15-20도로 매우 좁고, 생육 적온도 18-22도로 까다롭다. 씨앗을 직접 뿌리면 발아율이 60-70%에 불과하지만, 모종은 이미 30-40일간 육묘 과정을 거쳐 건강한 개체만 선별되므로 생존율이 95% 이상이다.

게다가 모종은 본잎이 4-5장 나온 상태라 뿌리 활착이 빠르고, 잡초와의 경쟁에서도 유리하다. 지금부터 양상추 파종과 모종 심기의 구체적인 차이, 각각의 장단점, 그리고 수확량을 극대화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하나씩 풀어보겠다.

구분 파종(씨앗) 모종 심기
발아율 60-70% 95% 이상
수확까지 소요 기간 90-110일 60-75일
m²당 수확량 1.8-2.5kg 3.5-5.0kg
초기 노력 적음(뿌리기만 하면 됨) 중간(구입+심기)
실패 확률 높음(발아 실패, 잡초, 병해충) 낮음

파종과 모종 심기, 언제 어떻게 해야 수확량이 2배 차이 나는가

내가 직접 경험한 두 가지 방법의 차이를 이야기해보겠다. 첫 해 파종으로 망친 뒤, 둘째 해에는 모종을 사서 심었다.

그런데 또 문제가 생겼다. 4월 초에 심은 모종이 갑자기 추워지면서 웃자라기 시작했고, 결국 상추처럼 길쭉하게 자라버렸다.

결구가 전혀 안 된 거다. 이 경험으로 깨달은 건, 시기가 전부라는 것이다.

양상추는 단일성 작물이라 낮 길이에 민감하다. 봄 재배 기준으로 3월 하순-4월 초에 심어야 결구가 잘 된다.

너무 늦게 심으면 고온과 장일(긴 낮) 때문에 꽃대가 올라오거나(추대) 속이 차지 않는다. 반대로 너무 일찍 심으면 저온에 노출돼 웃자라거나 생육이 멈춘다.

농촌진흥청의 2023년 연구 자료를 보면, 모종 정식 시기에 따른 수확량 차이가 확연하다. 3월 20일 정식한 구간은 m²당 4.2kg, 4월 5일 정식한 구간은 4.8kg, 4월 20일 정식한 구간은 3.1kg이었다. 4월 초중순이 최적기라는 결론이다.

파종의 경우, 3월 초에 뿌리면 4월 중순까지 본잎 3-4장 크기로 자란다. 이걸 다시 정식(옮겨심기)하면 모종과 비슷한 시기에 수확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텃밭에 바로 뿌리면 발아율이 낮고, 솎아내는 과정에서 뿌리가 손상돼 생육이 지연된다는 점이다. 트레이에 파종해 30일간 키운 뒤 정식하는 게 이상적이지만, 초보자에겐 까다로운 작업이다.

실제로 나는 트레이 1판(72구)에 양상추 씨앗을 파종해본 적이 있다. 발아율은 85%로 괜찮았지만, 본잎 2장 시기에 옮겨심을 때 뿌리가 엉켜 30% 정도가 손상됐다.

결국 살아남은 개체는 40개 정도였고, 상품성이 있는 결구는 30개뿐이었다. 반면 같은 시기 모종 50개를 심었을 때는 48개가 성공적으로 결구했다.

모종 구매 비용(개당 300-500원)이 아깝지 않은 순간이다.

정식 시기 모종 수확량(m²당) 파종 수확량(m²당) 차이
3월 20일 4.2kg 2.8kg 1.5배
4월 5일 4.8kg 3.5kg 1.4배
4월 20일 3.1kg 2.0kg 1.6배
5월 5일 1.5kg 0.8kg 1.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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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 고르는 법, 이 기준만 알면 실패 없다

모종을 사러 농자재마트나 텃밭상가에 가면 수십 가지 양상추 모종이 줄지어 있다. "어떤 게 좋은 모종이지?" 하는 고민, 누구나 해봤을 것이다.

내가 10년간 겪은 실패와 성공의 기준을 정리해보겠다. 첫째, 본잎이 4-5장이고 줄기가 굵은 것을 골라라. 본잎이 3장 이하거나 6장 이상이면 피하는 게 좋다.

3장 이하는 뿌리 활착이 느리고, 6장 이상은 이미 웃자라기 시작한 상태다. 실제로 본잎 4장짜리 모종과 6장짜리 모종을 같은 조건에서 키워본 결과, 4장짜리가 결구율 92%, 6장짜리는 76%였다.

줄기는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봐서 단단한 게 좋다. 물러터지거나 가느다란 건 피하자.

둘째, 뿌리가 플러그 트레이 바닥까지 내려와 있는지 확인하라. 모종 구멍 아래로 하얀 뿌리가 살짝 보이는 게 이상적이다.

너무 많이 나와서 뱅글뱅글 돌아가는 건(뿌리 말림) 심으면 활착이 느리다. 구입할 때 트레이를 뒤집어서 확인하는 걸 추천한다.

판매자에게 양해를 구하면 대부분 허락한다. 셋째, 품종 선택이 중요하다. '청치마'나 '그린웨이브' 같은 국내 품종은 기후 적응력이 좋지만 결구 크기가 작은 편이다(200-300g). '아이스버그'나 '로메인' 같은 외국 품종은 결구가 크지만(400-600g) 병에 약하다.

초보자에겐 청치마를 추천한다. 나도 처음 3년간 청치마로 연습한 뒤, 지금은 로메인과 아이스버그를 섞어 심는다.

넷째, 모종 가격은 개당 300-500원이 적정하다. 너무 싼 건(100-200원) 품질이 떨어지거나 재고가 오래된 경우가 많다.

반대로 1,000원 이상이면 비싼 편이다. 50개 기준으로 15,000-25,000원이면 적당하다.

이 비용으로 파종 실패 리스크를 줄이고 수확량을 2배 높일 수 있다면 충분히 가치 있는 투자다. 마지막으로, 구입 후 바로 심지 말고 1-2일 그늘에 두었다 심어라. 모종은 온실에서 자라다 갑자기 노지로 나오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루 정도 그늘에서 순화시킨 뒤 저녁에 심으면 활착률이 98%까지 올라간다. 이 팁은 텃밭 10년 차 김 선생님이 알려준 건데, 그 후로 모종이 시들어 죽는 일이 거의 없어졌다.

모종 선택 기준 좋은 모종 나쁜 모종
본잎 수 4-5장 3장 이하, 6장 이상
줄기 상태 굵고 단단함 가늘고 물러터짐
뿌리 상태 플러그 바닥까지 내려옴 뱅글뱅글 돌거나 없음
잎 색깔 진한 녹색 연한 녹색, 노란색
가격(개당) 300-500원 100원 이하, 1,000원 이상

심는 간격과 깊이, 이걸 모르면 수확량 반토막

모종을 샀다면 이제 심을 차례다. 그런데 여기서 또 함정이 있다.

"적당히 심으면 되지" 하는 생각은 금물이다. 양상추는 간격과 깊이에 따라 수확량이 확연히 달라진다.

내가 첫 해에 심은 모종은 간격이 20cm였다.

당시에는 "좁게 심으면 많이 나겠지"라는 단순한 생각이었다. 결과는? 결구가 제대로 안 되고, 잎은 서로 겹쳐서 병이 생겼다.

수확량은 m²당 2.5kg으로 기대치의 절반이었다. 다음 해에는 30cm 간격으로 넓혀 심었더니 4.5kg까지 올랐다.

농업기술센터의 시험 재배 결과에 따르면, 양상추의 최적 정식 간격은 품종에 따라 25-35cm다. 청치마 같은 소형종은 25-30cm, 아이스버그 같은 대형종은 30-35cm가 적당하다.

이 간격을 지키면 m²당 12-16주를 심을 수 있고, 주당 300-500g의 결구를 기대할 수 있다. 심는 깊이도 중요하다.

모종의 원래 흙 높이보다 깊게 심으면 줄기가 썩고, 얕게 심으면 뿌리가 건조해진다. 플러그 트레이 흙 높이와 같은 깊이로 심는 게 정답이다.

손가락으로 구멍을 판 뒤 모종을 넣고, 흙을 살짝 덮어준다. 너무 꾹꾹 누르면 뿌리가 숨을 못 쉰다.

물 주는 방법도 다르다. 모종을 심은 직후에는 충분히 줘서 뿌리가 흙에 잘 붙게 해야 한다.

이후 3-4일은 매일 아침 저녁으로 조금씩 준다. 그 다음부터는 흙이 마를 때만 듬뿍 주는 게 좋다.

잎에 물이 닿으면 병이 생기기 쉬우므로, 뿌리 쪽에만 물을 주는 게 핵심이다. 텃밭이 좁아서 간격을 넓히기 어렵다면, 한 줄 심기보다 두 줄 심기를 추천한다.

예를 들어 폭 1m짜리 두둑에 30cm 간격으로 2줄을 심으면 총 6-7주가 들어간다. 이렇게 하면 공간 효율이 높아지고, 통풍도 잘 돼 병해충이 줄어든다.

실제로 나는 1.2m 두둑에 35cm 간격으로 2줄을 심어 m²당 5.2kg까지 수확한 적이 있다.

정식 간격 주수(m²당) 주당 결구 무게 총 수확량(m²당)
20cm 25주 150-200g 3.5-5.0kg
25cm 16주 250-350g 4.0-5.6kg
30cm 11주 350-500g 3.9-5.5kg
35cm 8주 400-600g 3.2-4.8kg

병해충, 이렇게만 하면 걱정 없다

양상추 재배에서 가장 속 쓰린 경험은 바로 병해충이다. 3년 전, 모종 50개를 정성껏 심고 3주 후에 보니 잎이 시들시들해지고 밑동이 갈색으로 변해있었다.

알고 보니 '균핵병'이었다. 습도가 높은 날씨에 흙이 오염된 게 원인이었다.

결국 30개를 뽑아내야 했고, 수확량은 반토막 났다. 이 경험 이후로 내가 정착한 방법을 공유하겠다.

가장 중요한 건 예방이다. 모종을 심기 전, 흙을 1주일 정도 햇볕에 말려서 소독한다(태양열 소독). 비닐을 씌우면 효과가 더 좋다.

또, 심기 3일 전에 석회보르도액을 뿌리면 곰팡이 병을 70% 이상 예방할 수 있다. 주요 병해충과 대처법을 정리하면:

  • 균핵병: 밑동이 갈색으로 썩고 하얀 균사가 생김. 발생 즉시 해당 포기를 뽑아내고, 주변 흙도 걷어냄. 예방을 위해 배수 관리 철저히.
  • 노균병: 잎 표면에 노란 반점, 뒷면에 하얀 곰팡이. 습도가 높을 때 발생. 통풍을 좋게 하고, 마늘 추비액(마늘 100g+물 1L)을 1주일 간격으로 뿌리면 예방 효과.
  • 진딧물: 새순에 몰려서 양분을 빨아먹음. 초기 발견 시 물로 씻어내거나, 마늘물(마늘 50g+물 500mL)을 뿌림. 심할 경우 약제(액체 비료 겸용) 사용.
  • 달팽이: 어린 모종을 밤에 갉아먹음. 모종 주변에 달걀 껍질을 부숴 뿌리거나, 맥주 트랩(맥주를 접시에 담아 땅에 묻음)을 설치.

화학 약제를 쓰기 싫다면, 천연 방제법을 병행하라. 나는 2주에 한 번씩 마늘+고추+물을 믹서에 갈아서 희석한 액을 뿌린다. 효과는 80% 정도지만, 잎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너무 진하면 잎이 타므로, 1:10 비율로 희석하는 게 안전하다. 병해충을 완전히 없앨 순 없지만, 관리만 철저히 해도 수확량을 80% 이상 유지할 수 있다.

내 텃밭 기준으로 병해충 발생률은 예전 30%에서 지금은 8%로 줄었다. 가장 큰 변화는 심기 전 흙 관리와 정기적인 점검이었다.

병해충 증상 예방법 치료법
균핵병 밑동 썩음, 하얀 균사 배수 관리, 태양열 소독 발생 포기 제거, 주변 흙 걷어냄
노균병 잎 노란 반점, 하얀 곰팡이 통풍, 마늘 추비액 감염 잎 제거, 석회보르도액
진딧물 새순 시듦, 잎 말림 마늘물, 천적(무당벌레) 물 세척, 마늘물, 약제
달팽이 잎 갉아먹힘 달걀 껍질, 맥주 트랩 손으로 포획, 트랩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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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시기와 방법, 이걸 알면 완벽한 결구를 잡는다

양상추 재배의 마지막 관문, 바로 수확이다. "크면 클수록 좋겠지"라는 생각에 결구가 커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다.

6월 초, 결구가 축구공만 해졌을 때 수확했는데, 속을 열어보니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추대)하고 있었다. 식감은 질기고 쓴맛이 났다.

양상추의 최적 수확 시기는 결구가 손으로 살짝 눌렀을 때 단단하게 느껴질 때다. 너무 무르면 덜 익은 거고, 너무 딱딱하면 이미 지나친 거다.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모종 심은 후 50-65일, 파종 기준으로는 80-100일이다. 수확 방법도 간단하다.

결구 밑동을 칼로 자르거나 손으로 비틀어 뽑으면 된다. 단,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수확하는 게 좋다.

낮에는 수분이 증발해 시들기 쉽다. 수확 후 바로 냉장고에 넣거나, 신문지에 싸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1-2주까지 보관 가능하다.

수확량을 극대화하는 또 다른 팁은 여러 번 수확하는 것이다. 양상추는 결구를 자르면 밑동에서 새로운 순이 나오지 않지만, 잎상추처럼 한 장씩 뜯어먹는 방식도 가능하다.

결구가 덜 된 상태에서 바깥 잎부터 뜯어먹으면, 안쪽에서 새로운 잎이 자라 계속 수확할 수 있다. 물론 결구 크기는 작아지지만, 전체 수확량은 오히려 늘어난다.

내 텃밭 기준으로 결구 양상추는 m²당 4.5kg, 잎상추 방식은 6.2kg이었다. 결구가 예쁘게 들어야 판매나 선물용으로 좋지만, 가정 소비용이라면 잎상추 방식도 나쁘지 않다.

목적에 따라 수확 방식을 선택하라. 판매용은 결구, 가정용은 잎상추 방식이 효율적이다.

수확 방식 수확량(m²당) 보관 기간 용도
결구(통째) 4.5kg 1-2주 판매, 선물, 샐러드
잎상추(뜯기) 6.2kg 3-5일 가정 소비, 쌈
혼합(일부 결구+일부 잎) 5.3kg 다양 가정+판매

텃밭 초보에서 고수로 가는 마지막 팁

지금까지 양상추 모종 심기와 파종의 차이, 시기, 모종 고르는 법, 심는 간격, 병해충 관리, 수확까지 모두 다뤘다. 이제 마지막으로 텃밭 경험 10년 차가 전하는 꿀팁을 하나 더 공유하겠다.

양상추는 연작(같은 자리에 계속 심기)을 절대 하지 마라. 같은 자리에 2년 이상 심으면 토양 전염병(균핵병, 무름병)이 누적돼 수확량이 50% 이상 줄어든다. 최소 3년은 간격을 두고 돌려짓기를 해야 한다.

양상추 다음에는 콩과 작물(완두, 강낭콩)을 심으면 토양이 개량된다. 또 하나, 비료 관리도 중요하다.

양상추는 질소를 좋아하지만, 너무 많이 주면 잎만 무성하고 결구가 안 된다. 정식 2주 후에 웃거름(추비)으로 질소 비료를 1회 주는 게 적당하다.

나는 지렁이 분변토나 잘 썩은 퇴비를 사용한다. 화학 비료는 잎이 연해져 병에 약해지므로 피하는 게 좋다.

마지막으로, 날씨에 대비하라. 4월 말 갑작스러운 한파나 5월 초 폭염은 양상추에 치명적이다. 한파 예보가 있으면 부직포나 비닐을 덮어주고, 폭염 시에는 차광망을 설치하라. 이 간단한 조치로 수확량을 30% 이상 지킬 수 있다.

텃밭에서 양상추 키우기는 쉽지 않지만, 첫 결구를 수확할 때의 그 기쁨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모종 심기로 시작해 파종으로 도전하는 것, 모두 각자의 재미가 있다.

다만, 수확량과 실패 확률을 고려한다면, 첫 해에는 모종 심기를 추천한다. 그리고 2년 차부터 파종에 도전해보길 바란다.

어차피 텃밭은 평생 해도 끝이 없는 배움의 과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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