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미하라 야스히로 피터슨 블랙, 아직도 사이즈 고민하고 있다면 정답은 EU 정사이즈다. 굽 높이는 약 3cm, 착화감은 무겁고 생각보다 편하지 않다. 다만 유행을 크게 타지 않는 디자인에 최근 가격도 많이 내려와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타이밍이다.
피터슨 블랙, 사이즈는 어떻게 골라야 할까
발 사이즈가 250-255mm인 경우 EU40과 EU41 사이에서 고민이 생긴다. 실제 착용 후기를 보면 EU40을 선택했을 때 약간 헐렁하면서도 딱 맞는 느낌이었다는 사례가 있다. 유럽 사이즈 기준으로 정사이즈를 추천하는 의견이 많다.
- 발볼이 넓거나 발등이 높다면 반업 사이즈도 고려할 것
- 얇은 양말 기준으로 신었을 때 뒷꿈치가 약간 여유 있는 정도가 적당
-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지만, 온라인 구매라면 정사이즈를 기준으로 삼아도 무방
굽 높이와 착화감, 실제로 신으면 어떤 느낌일까
굽 높이는 약 3cm로, 키가 작아 보이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보행이 가능한 수준이다. 하지만 착화감은 무겁고 그다지 편하지 않다는 평가가 많다. 에어쿠션이나 폭신한 깔창이 들어간 스니커즈와 비교하면 확실히 딱딱한 편이다.
장시간 걸어야 하는 날보다는, 가볍게 외출하거나 데일리룩 포인트로 신는 용도에 적합하다. 굽이 높아서 오래 신으면 발바닥이 아플 수 있으니 처음 신을 때는 짧은 시간부터 적응하는 게 좋다.
GD가 애용한 신발, 지금도 살 만할까
이 신발은 지드래곤이 착용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당시에는 가격이 크게 올랐지만, 현재는 엔저 현상과 유행 안정화로 국내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경우도 많다. 일본 여행을 간다면 더 싼 가격에 구매할 기회도 있다.
- 청바지, 슬랙스, 와이드 팬츠까지 두루 매치 가능
- 유행을 크게 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오래 신을 수 있음
- 굽이 있어 키 높이 효과를 원하는 사람에게도 적당
단, 착화감이 무겁고 편하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디자인과 실용성 사이에서 우선순위를 정한 후 구매를 결정하는 게 좋다.
Q. 발볼이 넓은데 정사이즈 가도 괜찮을까
발볼이 넓은 사람은 정사이즈보다 반업 사이즈를 추천한다. 특히 피터슨은 발등 부분이 낮은 편이라 답답할 수 있다.
Q. 굽이 3cm면 키가 많이 커 보이나
3cm는 일반 스니커즈보다 살짝 높은 수준이다. 키가 작은 사람에게는 자연스러운 키 높이 효과가 있다.
Q.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는데, 얼마 정도인가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엔저 영향으로 일본 직구 시 국내보다 20-30% 저렴하게 구매한 사례가 있다. 구체적인 가격은 판매처와 환율에 따라 변동되므로 여러 채널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