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크레온 계좌이체, 수수료 부담 없이 바로 실행하는 방법
대신증권 크레온 앱에서 은행 계좌로 돈을 옮길 때, 일반 이체를 하면 건당 5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CMA 계좌를 경유하면 이 수수료를 완전히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주식 매도금이나 환불금을 자주 옮기는 분이라면 이 방법 하나만 기억해도 매번 500원씩 아낄 수 있습니다.
대신증권에서 은행으로 이체할 때 수수료가 생기는 이유
우리나라 대부분의 증권사는 자사 계좌에서 타사 은행 계좌로 이체할 때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대신증권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크레온 앱에서 바로 일반 은행 계좌로 이체하면 건당 500원의 수수료가 차감됩니다.
- 일반 이체 수수료: 건당 500원
- 오픈뱅킹 지원 여부: 대신증권은 오픈뱅킹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아, 은행 앱에서 직접 대신증권 계좌를 등록해 이체하는 방법이 통하지 않습니다.
- 해결 방법: 대신증권 CMA 계좌를 경유하면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이 수수료 문제를 해결하려면 크레온 앱 내에서 CMA 계좌로 1차 이체한 뒤, CMA 계좌에서 다시 은행 계좌로 2차 이체하는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이 과정에서 수수료가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크레온 앱에서 CMA 계좌를 활용한 무료 이체 3단계
대신증권 계좌를 개설하면 기본적으로 종합투자상품(주식계좌)과 CMA 계좌 두 가지가 함께 개설됩니다. CMA 계좌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계좌 성격을 띠고 있어, 여기를 거쳐 은행으로 돈을 보내면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1단계: CMA 계좌 이체 준비 크레온 앱에 로그인한 뒤, 좌측 상단의 삼선(메뉴) 버튼을 누릅니다. 메뉴에서 [뱅킹] → [이체] 순서로 들어갑니다. 이체 화면이 열리면 출금 계좌가 종합투자상품(주식계좌)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2단계: 주식계좌 → CMA 계좌로 이체 이체 화면에서 입금받는 계좌를 본인의 [CMA 계좌]로 선택합니다. 금액을 입력하고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한 뒤 이체를 실행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대신증권 내 계좌 간 이체이므로 수수료가 없습니다.
3단계: CMA 계좌 → 은행 계좌로 이체 같은 방식으로 [뱅킹] → [이체] 메뉴에 다시 들어갑니다. 이번에는 출금 계좌를 [CMA 계좌]로 변경합니다. 입금 금융기관에서 이체할 은행(예: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을 선택하고, 받는 사람의 계좌번호를 입력합니다. 금액을 확인한 뒤 이체를 실행하면 OTP 인증 후 최종 완료됩니다.
- 필요한 준비물: 계좌 비밀번호, OTP(또는 보안카드)
- 주의사항: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경우, 은행 연계를 통해 개설한 계좌는 연계된 은행 계좌로 바로 이체해도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이 경우 CMA 경유가 필요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CMA 계좌가 없는데 어떻게 개설하나요?
대신증권 계좌를 개설할 때 CMA 계좌는 기본으로 함께 개설됩니다. 크레온 앱의 [뱅킹] 메뉴에 들어가면 '종합투자상품'과 'CMA' 두 가지 계좌가 보일 것입니다. 만약 CMA 계좌가 보이지 않는다면, 대신증권 고객센터(1588-4488)나 영업점을 통해 추가 개설이 가능합니다.
Q. CMA 계좌에 돈을 먼저 넣어둬야 하나요?
아닙니다. 주식계좌(종합투자상품)에 있는 돈을 바로 CMA 계좌로 이체한 후, 곧바로 은행 계좌로 다시 이체할 수 있습니다. CMA 계좌에 별도로 돈을 보유할 필요는 없습니다.
Q. 타인 계좌로도 수수료 없이 이체가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CMA 계좌에서 본인 명의의 은행 계좌뿐만 아니라 타인 명의의 은행 계좌로 이체해도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단, 타인 계좌 이체 시에는 1일 이체 한도가 별도로 적용될 수 있으니 앱에서 한도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OTP 없이도 이체가 가능한가요?
CMA 계좌를 경유하는 방법은 일반 이체와 동일하게 OTP 또는 보안카드 인증이 필요합니다. OTP가 없거나 분실했다면, 대신증권 영업점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OTP를 재발급받거나 모바일 OTP를 등록한 후 이체할 수 있습니다.